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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학생들 놀라게 한 윤대중 박사의 '기억 복원' 법최면 수사 비밀

경찰대학 재학생 대상 특강에서 기억 복원의 원리, 비암시적 수사면담과 법최면의 윤리·절차적 기준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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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학생 대상 법최면·수사면담 특강

한국법최면분석협회 윤대중 박사는 경찰대학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최면과 수사면담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력범죄와 성범죄 수사에서 피해자나 목격자의 기억을 어떻게 안전하게 확인할 것인지가 강의의 중심이었습니다.

기억 복원보다 중요한 비암시적 질문

강의에서는 기억이 고정된 영상처럼 재생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스트레스, 질문 방식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수사관이 원하는 답을 유도하지 않고 개방형 질문을 사용하며, 진술 과정과 조건을 투명하게 기록해야 한다는 원칙도 소개됐습니다.

절차와 윤리를 지켜야 하는 보조 수사기법

법최면은 단서를 탐색하는 보조적 수사면담기법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회상 내용 자체를 곧바로 사실이나 증거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윤 박사는 전문가의 자격, 피면담자의 자발적 동의, 녹화와 기록, 독립 증거를 통한 검증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은 실제 수사 현장에서 기억과 진술을 다룰 때 필요한 과학적 태도와 윤리적 책임을 살펴보며 법최면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경찰대 학생들 놀라게 한 윤대중 박사의 '기억 복원' 법최면 수사 비밀 | 한국법최면분석협회